지금 이틀하고 한번더 먹었네요. 저는 2년전 디스크가 터져서 신경이눌리는 수술직전까지 갔어요. 디스크가 터지니 잘뛰지도못하고 활동량이 줄면서 제일 힘든게 화장실이였어요.. 울면서 나오고...그러고.. 1년전 무릎수술.. 엎친데 겹친격...생활자체가 너무 힘들었어요..그래도 꾸준히 바이오리듬 올리면서 좋아졌는데.. 코로나..ㅠ 이놈에 코로나가 저는 5키로빠지니..소화상태가 너무 안좋아졌어요.. 변도 잘못보고.. 그러다 린다언니네 공구보고..그냥도움이라도 되겠지 하고.. 솔직히 나뻐지기야 하겠어? 생각하면서 시켰는데.. 변비약이나 무슨 변잘보는 건강제..먹으면 전 설사하더라구요.. 근데 클린톡은 먹어보신분들은 알거예요.. 진짜 완전 건강한 떵이.... 숙변이... 화장실에서 남편한테 소리질렀어요... 원래 하루 한번이틀에 한번..그것도 감사했는데 지금 먹기시작하면서 바로 하루에 두번가요.. 한세트 사려다가 그래도 린다언니가 절기억도 해주시는데 원뿔로사자.. 하고 산건데..진짜 린다언니에게 고맙네요.. 저같은 사람은 이런제품이 있는지도.. 싸게 사는지도 모르거든요.. 판매자가 좋은물건을 찾아서 본인이 먹어보고 좋은가격에 파는게 참 감사한 구매였어요..다음번 공구때 전. 무조건 또 구매할거예요. 소화제보다 훨씬 속이 편합니다. 한번 먹어보세요..

(2022-04-15 13:53:1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